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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생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노래교실 운영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 생초면이 평소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적은 면민들을 대상으로 노래교실을 열고 있다.
생초면에 따르면‘노래교실’은 일회성이 아닌 오는 11월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생초면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16일 오후 ‘음악에 취미 있으신 분, 음치, 박치 모∼두 탈출’을 주제로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열린 노래교실에는 주민 80여명이 참석,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호응을 얻었다.
김치묵 생초면장은 “주민들이 이렇게 좋아해 주시니 노래교실 운영이 끝나는 날에는 생초면민 모두가 가수로 거듭날지도 모르겠다”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생초면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박정옥 생초면 주민자치센터 위원장은 “많은 고민을 하다가 노래교실 운영을 택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기쁘다”며 “오늘 참여하신 주민들께서는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주변에 많이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