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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 외달도 대형 해수풀장.(사진제공=목포시) |
전남 목포의 대표적인 피서지는 ‘사랑의 섬’ 외달도다. 목포에서 서쪽으로 6km 떨어진 외달도는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배로 50분 거리에 있다.
면적 0.42㎢, 해안선 길이 4.1km인 작은 섬으로 외롭게 떨어져 있어 외로운 달동네라는 뜻으로 외달도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외달도는 청정해역의 때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주변에 크고 작은 섬들이 있어 다도해의 아늑함을 느끼게 한다.
푸르게 반짝이는 바다, 해수욕장의 고운 모래톱, 아름다운 낙조 등 경관이 아름다워 가족과 연인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아이들은 신나는 물놀이를, 부모들은 민박집의 푸짐한 밥상과 등반 및 산림욕을, 연인은 탁 트인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산책로를 걸으며 사랑을 키울 수 있는 매력 만점의 섬이다.
올해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6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중 ‘쉴-섬’으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KBS 인기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 소개돼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외달도는 해수풀장과 해수욕장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심해에서 맑고 깨끗한 바닷물을 끌어 조성한 인공풀장인 해수풀장은 대형풀장, 성인풀장, 유아풀장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는 수중모험놀이기구, 성인은 대형 바디슬라이더를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
해변원두막 11동, 그늘막 26개, 파고라 6동, 야외무대 등 편의시설도 두루 갖춰져 있다. 1928년 개장한 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가 260m로 올해 6월에는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고운 모래와 별섬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라는 평가를 얻으며 ‘전국 청정 해수욕장 20선’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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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달도 해수풀장.(사진제공=목포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