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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발로 걸어도 전혀 아프지 않고 오히려 발 지압효과가 있는 송이도 몽돌해수욕장 전경.(사진제공=영광군) |
몽돌해수욕장과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백사장 그리고 해안선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와 낙조가 아름다운 ‘송이도’가 힐링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송이도는 영광 법성포에서 서쪽으로 26km 떨어진 섬으로 소나무가 많고 섬의 모양이 사람의 귀를 닮았다 하여 송이도(松耳島)라고 부른다.
특히 해안절벽에서 풍화작용으로 흘러내린 조약돌이 이곳 특유의 조류에 의해 표면이 매끄럽게 다듬어져 아름다운 해변을 형성한 곳이다.
해안가를 따라 길게는 약 3km정도 펼쳐진 하얀색 몽돌 해수욕장은 국내에서는 송이도가 유일하며, 맨발로 걸어도 전혀 아프지 않고 오히려 발 지압효과가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맨발로 몽돌해수욕장을 걸으면서 때묻지 않은 송이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송이도는 지난 2005년도에 해양수산부 ‘아름다운 어촌’으로 선정됐으며, 더불어 ‘아름다운 선 100선’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환경부에서 주최한 ‘아름다운 소리 100선’ 살아있는 생물체중 낙월 괭이갈매기 소리가 1위에 선정됐다.
이곳에 가면 농어, 민어 등 각종 신선한 횟감은 물론 꽃게탕, 매운탕을 맛을 볼 수 있으며 낚시체험과 갯벌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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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유명한 가마미해수욕장 전경.(사진제공=영광군) |
또 다른 피서지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가마미해수욕장이다. 이 해수욕장은 300여 그루의 소나무와 느티나무 숲속의 텐트촌과 축구가 가능한 모래사장 평지가 유명한곳으로 황금빛 낙조 노을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 감탄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가마미해수욕장과 명소화 사업을 통해 물놀이장(풀장)과 카라반 시설을 설치, 관광객이 더 편리하게 즐기고 머물수 있는 곳으로 만들었다.
영광군은 연간 최다 관광객 30만명의 옛 명성은 아름다운 자연에서 비롯된 것이며 세심하고 과감한 현대화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해수욕장으로 준비했다며 젊음이 넘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새롭게 태어난 가마미 해수욕장이 각광받는 관광지로 부각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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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미해수욕장, 소나무와 느티나무 숲속에서 바라보는 노을.(사진제공=영광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