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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경북 이승율 청도군수와 군의원,새마을관련 단체장들이 베트남 타이응웬성을 방문해 즈엉 응옥 롱 주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
경북 청도군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군의원, 새마을회, 새마을4단체 회장과 함께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지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베트남 타이응웬성 즈엉 응옥 롱 주석과의 만남에서 딩화현에서 추진중인 새마을 시범마을조성사업의 성과와 추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딩화현 마딘도이 위원장은 청도군의 성공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딩화현 지도자 연수기회를 확대해 주길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학용품을 전달하고 새마을리더 해외 봉사단원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새마을운동 보급의 진정한 목표는 다함께 잘사는 지구촌 만들기로,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의 성공경험 노하우를 잘 공유해 새마을사업의 성공사례가 딩화현 내 여러 마을로 확대돼 제2, 제3의 새마을이 많이 생겨 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과 지난 2014년 12월 새마을시범마을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한국어 교육, 주민의식교육 등 의식개선사업뿐만 아니라 마을회관신축, 안길포장, 시범농장 영농교육 등 소득증대사업을 지원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