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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제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연달아 발견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3시 4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인근 해상에서 70대 추정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해 119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제주해경은 이 남성이 지난 22일 제주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된 것을 파악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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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해양경찰서) |
24일 오전 10시 46분께에는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장 씨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다.
장 씨는 담당 경찰관이 최초 실종 신고 당시 허위 종결했다가 지난 7월 재신고돼 경찰이 수색을 해왔다.
같은날 오전 9시 35분께에는 제주시 애월읍의 한 계곡 인근에서 실종 신고됐던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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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차./아시아뉴스통신 DB |
앞서 지난 22일에는 60대 남성 C씨가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C씨는 지난 7월 2일 실종 신고됐다가 장 씨 사건의 같은 경찰 담당자가 비슷한 수법으로 허위로 종결 처리해 21일 가족에 의해 재신고돼 수색이 진행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