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상남도 고위직 부패 취약분야 담당공무원 대상 ‘청탁금지법’ 특강. (사진제공=경상남도) |
경상남도는 17일 도청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법’ 제정 자문위원인 백석대학교 오필환 교수를 초청해 도청 고위공직자 및 부패취약분야 담당공무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특강을 했다.
경남도는 연초부터 ‘청탁금지법’ 등 공무원들이 반드시 알고 지켜야 할 반부패?청렴정책에 대해 도 및 전 시·군 맞춤형 순회교육, 워크숍 등 70여회 1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주요 사례와 대처요령 등에 대한 전문가 초청 심화교육으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과 대민접점 취약분야의 부패 제로화에 기여코자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오필환 교수는 ‘청탁금지법’ 제정취지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의 주요내용, 위반사례 등을 설명해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경남도 공직자 모두가 자존감을 바탕으로 한 자율적 윤리행동을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2016 청렴도 최상위권 유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운영과 고위공직자 114명에 대한 부패위험성 진단, 청렴 런치음악회 개최 등 연중 청렴문화를 조성했다.
또한 공사·용역 등 취약분야 부서장 모니터링 운영, 민원인 800명 대상 자체 외부청렴도 측정, 청렴식권제 시행, 민간암행어사 운영 등 부패 제로화를 위한 신규 시책을 추진해 올해는 감사원, 검·경찰 등 외부기관으로부터 공직자 부패사건이 한 건도 적발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청탁금지법’ 시행 적극 홍보, 상담 콜센터 운영, 행정전화를 통한 법령 준수 컬러링 실시 등 ‘청탁금지법’ 조기 정착 기반 구축에도 발 빠르게 대처했다.
홍덕수 경남도 감사관은 “경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정으로 정착하고, 더치페이 문화와 청탁관행 근절 등 새로운 청렴문화가 사회 전반적으로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청탁금지법 도민 컨설팅 실시와 공익신고 활성화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경남 실현을 앞당길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