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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19일 '대통령 퇴진 촛불문화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6-11-17 18:18

19일 수원시청 남측광장에서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출범식' 포스터(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박근혜 대통령 퇴진운동'이 전국적으로 번지면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경기도 곳곳에서 대규모 촛불시위를 이어갈 전망이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출범식'이 19일 오후 5시 수원역 남측광장에서 열린다.

'시민이 이긴다. 수원에서 끝장내자'는 주제로 진행되는 출범식은 '박근혜퇴진 촉구 촟불문화제'형식으로 문화공연과 함께 시민자유발언 등이 이어진다.

이날 출범식에는 수원지역 국회의원과 민주당 소속 단체장과 시·도의원 당원 등 수천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이후 경기도내 60개 원내외 지역위원회 지역을 중심으로 촛불문화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의 당위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16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원외지역위원장 전원도 박근혜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18일에는 국민주권운동본부 출범식 집회가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등 중앙위원과 당직자, 수도권 지방의원, 인근 지역위원회 핵심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21일부터는 더불어민주당 전국 시도당별로 국민주권운동본부 출범식 집회가 개최될 계획이다.

이석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무국장은 "당론으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이 결정된 만큼 앞으로 60개 지역별로 촛불시위을 진행하면서 강경투쟁으로 나갈 계획이다"며 "시민들의 성숙된 의식으로 지금의 정국을 함께 해결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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