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17일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자 1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반입 금지물품인 휴대폰을 소지해 부정행위로 처리된 경우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계속 답안지를 작성한 경우와 4교시 탐구영역에서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풀어 부정행위로 처리된 경우가 각각 2명이었다.
한편 결시율은 1교시 7.79%, 2교시 7.43%, 3교시 8.38%, 4교시 한국사 8.49%, 4교시 탐구 8.43%, 5교시 21.7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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