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서울역사박물관, 19일 ‘매노뮤직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콘서트’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영훈기자 송고시간 2016-11-17 20:33

서울역사박물관이 오는 19일, ‘메노뮤직과 함께하는 재능나눔콘서트’을 연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역사박물관이 오는 19일, ‘메노뮤직과 함께하는 재능나눔콘서트 오페라 vs 뮤지컬’을 연다.

콘서트는 캣츠, 오페라의 유령, 카르멘 등 유명 뮤지컬과 오페라 속 다양한 대표곡들로 꾸며진다. 이들 대표곡들은 소프라노 조수진, 박예린, 팝페라가수 황희진, 바비J, 바리톤 서석호가 참여해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에서 선보이는 곡 설명과 진행은 황순학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맡는다.

역사박물관은 “공연의 부제인 오페라 vs 뮤지컬을 통해 비슷해보이는 두 장르의 차이점을 비교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한편, 서울역사박물관은 2012년부터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메노뮤직과 함께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테마 공연을 펼치는 ‘재능나눔콘서트’를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무료로 열고 있다.

내달 3일에는 챔버오케스트라와 성악, 기악 등 다양한 복합장르가 하모니를 이루는 ‘서혜연교수와 함께하는 박물관 토요음악회 사랑의 하모니’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올해는 이달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풍성한 프로그램이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특별한 공연을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