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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사박물관이 오는 19일, ‘메노뮤직과 함께하는 재능나눔콘서트’을 연다.(사진제공=서울시) |
서울역사박물관이 오는 19일, ‘메노뮤직과 함께하는 재능나눔콘서트 오페라 vs 뮤지컬’을 연다.
콘서트는 캣츠, 오페라의 유령, 카르멘 등 유명 뮤지컬과 오페라 속 다양한 대표곡들로 꾸며진다. 이들 대표곡들은 소프라노 조수진, 박예린, 팝페라가수 황희진, 바비J, 바리톤 서석호가 참여해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에서 선보이는 곡 설명과 진행은 황순학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맡는다.
역사박물관은 “공연의 부제인 오페라 vs 뮤지컬을 통해 비슷해보이는 두 장르의 차이점을 비교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한편, 서울역사박물관은 2012년부터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메노뮤직과 함께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테마 공연을 펼치는 ‘재능나눔콘서트’를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무료로 열고 있다.
내달 3일에는 챔버오케스트라와 성악, 기악 등 다양한 복합장르가 하모니를 이루는 ‘서혜연교수와 함께하는 박물관 토요음악회 사랑의 하모니’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올해는 이달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풍성한 프로그램이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특별한 공연을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