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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고교 수업료와 입학금 '9년째 동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18 08:26

교육물가 안정 및 학부모 부담 경감…공평한 기회 제공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교육청이 2017학년도 도내 고등학교 수업료와 입학금을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로써 도내 고등학교 수업료와 입학금은 9년째 동결됐다.

18일 도교육청은 교육물가 안정과 어려운 경제사정 속에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 주고 경제적 여건 등에 상관없이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수업료는 청주지역 모든 고교가 129만4800원이고 기타 시 지역 일반고는 94만800원, 기타 시 지역 특성화고는 56만6400원이 된다.

읍 지역 일반고는 90만7200원, 읍 지역 특성화고는 54만6000원, 면 지역은 일반고가 80만6400원, 특성화고는 51만4800원이다.

도교육청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유아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공립유치원의 입학금과 수업료를 지난 2013학년도부터 면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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