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한국도로공사, 김천시 노후주거지 개량사업에 1억 기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1-18 09:24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아시아뉴스통신DB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18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경북 김천시 노후주거지 개량사업에 1억원을 기부했다.

김천시의 노후주거지 개량사업은 일명 '새뜰마을 사업'으로 낙후된 지역의 주택을 수리하고 골목길ㆍ마을담장 등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대상가구가 자체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진행이 지체되고 있었다.

이번 도로공사의 1억원 기부로 올해 안에 개량사업이 첫 삽을 뜨게 됐다.

김학송 사장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상생에 앞장서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한편 도로공사는 본사 이전 전년인 2013년부터 김천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