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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 모습.(사진제공=천안동남경찰서) |
천안동남경찰서는 17일 신부문화공원 일원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및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캠페인에는 동남경찰서 이원정 서장이하 경찰 15명, 천안시청 및 교육지원청 유관기관 20명, 청소년육성회 및 아동안전보호협의회 20명, 신부문화거리상인회 10명 등 총 70여명이 동참했다.
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단속 및 청소년에 대한 선도 보호 활동을 강화해 수능 후 압박감으로부터 벗어나 홀가분한 마음에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선도 분위기를 조성해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역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 캠페인 실시 후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에 대해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해 귀가지도, 전문상담, 청소년쉼터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천안동남경찰서 이원정 서장은 “수능이 끝난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며 “연말까지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우범지역에 대한 가시적 예방 순찰 활동으로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