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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점검·단속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경혜기자 송고시간 2016-11-18 10:13

강릉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강릉시는 수능 전후 지난 15일부터 6일간 학교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강릉경찰서, 강릉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강릉YWCA,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단속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과 단속대상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행위 ▲청소년의 출입·고용금지 준수여부 ▲PC방·노래방 등의 청소년 출입시간 위반행위 ▲청소년 유해업소 표시의무 위반여부(벌금사항) 등이다.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는 술·담배 판매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업소도 과태료 대상이며, 해당 스티커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나 시청 체육청소년과에서 배부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내 아들, 딸이라고 생각하고 보살펴 줄 수 있는 강릉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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