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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당진시의 해나루쌀의 수출식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당진시의 해나루쌀이 18일 뉴질랜드 수출길에 올랐다.
시에 따르면 해나루 쌀은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과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출은 올해 생산된 쌀로 지난 15일 당진 우강농협RPC에서 해나루쌀 16톤이 호주로 수출된데 이어 두 번째다.
올 한 해 동안 해나루쌀이 호주로 수출된 물량은 89톤에 이르며 수출액은 19만890달러(한화 약 2억2370만원)에 달하고 있다.
올해 해나루쌀은 호주와 뉴질랜드 외에도 중동지역인 아랍 에미리트에도 20톤이 수출돼 18일까지 총 119톤이 해외로 수출됐다.
지난해에도 당진 해나루쌀은 아랍 에미리트 70톤, 호주 59톤, 뉴질랜드 10톤 나이지리아 8톤 등 총 147톤, 27만9815달러치가 수출되는 등 꾸준히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이처럼 해나루쌀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적일 수 있었던 이유는 시가 수출에 필요한 표준 물류비의 25%를 지원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돕고 있기 때문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해나루쌀을 비롯한 당진쌀은 이미 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되면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고, 이번 수출용 전문 재배단지 육성으로 세계시장 공략에 한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며 “앞으로 참여 농업인들과 함께 체계적인 연구와 공동작업으로 세계 시장에 내놔도 손색없는 우수한 품질의 쌀 생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