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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무공 이순신 순국 418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오전 10시30분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운구행렬 재현 행사가 열린다.
18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온양아산향토문화연구원이 주최하고 아산백의종군보존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아산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남 남해군에서 진행해 오다 지난 2012년 보훈공원 조성으로 잠시 중단된 상태다.
이날 운구행렬에는 상여꾼과 선두장군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산 우리소리창극단의 살풀이 공연을 시작으로 현충사 입구 행사장부터 박물관, 충무문을 지나 옛집(고택)에서 발인제를 지낸다. 이후 다시 현충사 입구까지 운구행렬이 이어진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우국충정을 가슴에 되새기고 온 국민이 화합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