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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청원생명축제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생명농업관을 둘러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의 올해 청원생명축제 경제적 파급효과가 700억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청주시의 2016청원생명축제 평가보고 자료에 따르면, 관람객 52만명을 유치한 이 행사 경제적 파급효과는 696억원이다.
직접 파급효과는 167억원이고 간접 파급효과로는 생산유발효과 278억원, 취업유발효과 489명, 부가가치유발효과 149억원, 소득유발효과 68억원, 수입유발효과 17억원, 세수유발효과 14억원 등이다.
관람객은 지난해 행사 때보다 4만명이 늘었고 농특산물판매액(41억여원)은 6억여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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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된 2016청원생명축제장을 찾은 관람인파가 인산인해이다./아시아뉴스통신DB |
올해 축제는 공원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시설 배치, 먹거리 마당 이전배치를 통한 관람객 편의 제고, 축제장 내 긴 동선을 보완하기 위한 거리 퍼레이드 공연 확대, 텃밭체험, 스노우부스 등 신규콘텐츠 발굴로 관람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고 청주시는 자평했다.
가족 및 친구와 여가를 위한 방문목적이 50.8%이며, 가족(친지)과 친구.연인 등과 동행한 관람객이 85.8%를 차지했다.
재방문 의사 있다는 관람객은 90.5%로 집계되는 등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차시설 부족과 행사장 혼잡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
프로그램별 방문 순위는 농특산물판매장, 단체쉼터, 축산물판매장, 플라워파크, 생명쌀밥집 순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순위는 폐막공연, 수확체험장, 트로트 내사랑 공연, 생명농업체험마당, 플라워파크 등이다.
청원생명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올해 성공요인으로 분석된 축제장내 시설의 효율적 배치와 다양한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는 더욱더 발전해 나가고 주차시설 부족, 행사장 내 혼잡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해 내년엔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6청원생명축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흘간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