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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청소년 안전문화 어울림 한마당은 청소년들에게 안전문화 인식 고취시키고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다.(사진제공=경기도청) |
'경기도 청소년 안전문화 어울림 한마당'이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용인시에 있는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려 청소년들에게 안전문화 인식을 고취시킨다.
청소년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고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래소방관 직업체험, 재난현장 체험 시뮬레이션 경연대회, 골든타임 생존 서바이벌 등 재난안전 체험프로그램 및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도의 유치원생을 포함한 초·중·고등학생들,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활동 속에서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고, 청소년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습득하게 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정책과제에 부응한 소방학교에서의 체험은 직업체험 및 훈련은 물론이고 팀 미션 수행 등의 단체 활동을 통해 협력과 화합, 리더십까지 배우는 장으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준비됐다.
생명을 살리는 시간이라는 5분, 골든타임 내 사고 현장을 탈출하는 재난현장 체험 시뮬레이션 경연대회가 열린다. 골든타임 지하철 사고 현장(수원역) 탈출 체험을 한다.
미래의 소방관을 위한 직업체험도 진행한다. 소방관 체력 시험, 구조장비, 소방차량 탑승·출동, 방화복 입기 등을 하면서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현장중심이 자기 주도적 직업체험이다.
주택 화재 발생에 따른 탈출 체험 등 골든타임 생존 서바이벌 경연도 열린다. 희망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4인1조로 팀별로 경연이 펼쳐지며 서바이벌 코스는 주택 내 거실-출입문-계단-동굴-씽크홀-경사식 칸막이 장애물-비상구 순으로 이어진다.
또한 겨울철 대비 생활 속 화재예방 등 경기도 청소년 불조심 결의대회가 열리고 영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 등 맞춤형으로 만들어진 10편의 재난안전교육 영상콘텐츠를 상영한다.
이외에도 지진이 났을 때 시간대별 대응요령, 지진 대피가방, 응급처치 등 '우리집 지진안전 설명서'를 배포-교육하며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선도적인 단체인 '경기도 119소년단' 활동도 홍보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안전! 이제 미래의 안전은 청소년들의 손에 달려있다. 이번 행사와 함께 안전문화로 하나 된 청소년들에게 안전미래의 희망을 걸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