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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치료 대기 모습./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
경남 창녕군 영산초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8일 창녕군과 학교 측에 따르면 17일 오후 8시쯤부터 학생 20여명이 복통, 구토 증세를 보여 통원치료를 받았으며 18일에도 학생 59명이 설사,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입원 및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학생들은 17일 현미, 돼지뼈 감자탕, 호박전, 도라지오이무침, 김치, 우유 등을 먹었다.
보건당국은 아직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며 식품수거, 채변검사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교생 205명인 이 학교는 18일 하루 임시 휴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