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마산회원구, 수능일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단속 펼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18 13:50

17일 창원시 마산회원구가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마산역 일대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17일 수능시험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마산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과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지도단속과 캠페인은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노래방, PC방에서 음주?흡연 등 일탈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자 구 산하 읍?동 청소년 지도위원, 동부경찰서 합성지구대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학교 주변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행위와 불법 고용, 청소년 술?담배 등 판매행위, 불건전 불법 광고행위, 기타 청소년 대상 불법 행위 등을 중점 단속했다.

단속결과 규격에 맞지 않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표지판을 부착한 10개소에 현지시정 조치했다.

또 19세미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위반 업소 1개소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캠페인은 청소년보호법 준수 홍보 리플릿과 포스트잇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계도활동을 펼쳤다.

류영숙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장은 “수능 시험에서 해방된 고등학교들이 긴장감이 풀려 음주와 흡연의 유혹에 쉽게 노출되는 시기인 만큼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각별한 노력이 요구된다”며 “앞으로 민관 합동단속을 통해 유해업소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의식과 범시민적인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감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