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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진해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진해 전?의경 경우회와 의경대원 간 삼겹살파티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진해경찰서) |
경남 진해경찰서(서장 하재철) 구내식당에서 17일 오후 6시30분 진해 전?의경 경우회와 의경대원 간 삼겹살파티 간담회를 가졌다.
전?의경 출신 지역 친목모임인 진해 전?의경 경우회(회장 임태영)와 진해경찰서 의경 대원들은 멘토-멘티 협약을 맺어, 의경생활 선배로서 진해서 의경대원들의 복무생활에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날 삼겹살파티 간담회는 평소 크고 작은 집회?행사 경비, 대테러방어 등으로 지쳐있을 진해경찰서 의경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진해경찰서 112타격대 분대장 조현진 수경은 “평소 먹고 싶어 하던 삼겹살을 배부르게 먹고 선배님들과의 소통을 통해 20∼30년전 복무생활의 어려운 경험담을 들으면서 우리는 편안하게 복무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임태영 회장은 “지역 치안을 위해 힘쓰고 있는 자랑스러운 진해경찰서 의경대원들을 위해 앞으로도 멘토-멘티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