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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외국어고등학교와 예술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 등 전기고 41곳에 대한 ‘2017학년도 고입전형’ 원서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김해외고와 경남외고, 경남예고 등 특수목적고 3곳은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나흘간 원서를 접수한다.
외국어고는 1단계 내신 성적과 2단계 면접전형으로 구분해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합격자를 선발하고 예술고는 내신 성적과 실기전형 성적을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성화고(일반전형) 37곳은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내신 성적 또는 내신 성적과 학교별 전형요소를 반영해 전형을 시행, 다음달 2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전기고등학교 전형은 외고와 예술고, 특성화고 등 모두 41곳에서 신입생 5845명을 모집한다.
전기고 응시 학생은 1개교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고 불합격이 확정된 자에 한해 전기 추가모집 또는 후기학교 지원이 가능하다.
단, 전기의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불합격한 자는 전기의 다른 특성화고 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으며 불합격한 자는 일반전형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
한편 후기고등학교(일반고/자공고)는 다음달 12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유승규 중등교육과장은 “고교 교육의 특성을 고려해 본인의 성적과 장래 희망 등을 사전 검토·분석 후 지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