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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회,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마무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21 18:04

9개월간 12개 분야 628명 참여…21일 해단식 가져
21일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가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201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해단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21일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201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은 지난 3월부터 이달 현재까지 9개월 간 추진한 사업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사업운영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박세복 군수 등 주요 내빈 축사, 사업운영결과 보고, 2017년 사업추진방향 제시, 노인건강을 위한 소양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9개월 간 추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9988행복지키미 등 12개 사업단에 모두 638명이 참여해 노인들에게 소득창출뿐 아니라 사회 참여기회의 제공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보탬이 됐다.

올해 참여노인 전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인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왔고 참여활동으로 인해 경제적ㆍ건강증진 등으로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2017년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기를 원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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