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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성제일고, 전국 중ㆍ고등학생 심폐소생술 대회 우수상.(사진제공=밀양제일고) |
경남 밀양제일고(교장 조해동) 보건간호학과 김은명, 백민혜, 김경면, 김혜원 학생들이 지난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중ㆍ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전국 중ㆍ고등학교 34개 팀(중ㆍ고 각 17개 팀)이 참가했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밀양제일고 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학교부상(자동제세동기), 학생부상이 각각 수여됐다.
학생들은 지난달 29일 적십자사 주최로 실시된 2016년도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경상남도 대표로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전국 중ㆍ고등학생 심폐소생술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주관해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성인, 소아, 영아에 대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에 대한 경연이 펼쳐졌다.
밀성제일고등학교 보건간호과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간호조무사 자격취득과정을 함께 운영하며, 간호교과 시간에 응급처치법에 대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학생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