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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경남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제13회 월드비전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 결과보고와 성금 전달식이 열린 후, 이현 월드비전 경남본부장(왼쪽부터)과 박종훈 교육감, 신정환 월드비전 창원지회장이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남도교육청과 월드비전 경남지역본부는 21일 오후 4시 교육감 집무실에서 ‘제13회 월드비전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 결과보고와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 ‘월드비전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는 경남지역 283개 학교에서 학생 14만3939명이 참여한 가운데 3억여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날 월드비전 경남본부는 모금액 3억여원 가운데 1억원을 경남지역 난치병 학우와 저소득 가정 교복비 지원금으로 경남교육청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이웃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경남신문과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교육청이 후원한 모금 사업이다.
올해 13년째로 그동안 31억원을 모금, 난치병 아동?저소득층 청소년 교복비 지원 등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돼왔다.
한편 이번 성금은 베트남의 초등학교 건립(1억2000만원)과 친환경 도서관 개선 사업(1223만원), 지역 난치병 학우?저소득 가정 교복비 지원(1억원), 국내 도시락 나눔의 집 사업지원(7550만원) 등에 사용된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월드비전의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활동에 동참함은 물론이고 더불어 살아감의 소중한 삶의 가치를 깨닫는 참된 교육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