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21일 2017학년도 수시2차 신입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454명 모집에 6045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13.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수시2차 경쟁률 14.5대 1보다 다소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 상위학과는 치위생과 43대 1, 관광계열 28대 1, 물리치료과 23대 1, 간호학과 22대 1, 식음료조리계열 21대 1, 자동차과 18대 1, 화장품화공계열 15대 1, 카지노&Surveillance과 15대 1, 전기자동화과 15대 1, 보건의료행정과 14대 1 순으로 나타났다.
박재성 입학처장은 "대구지역 전문대학 수시2차 모집결과를 보면 전년보다 지원자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수시1차 모집정원의 증가와 입학자원의 감소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며 부문별로는 간호보건계열이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고 자동차, 전기, 기계 등 취업의 질이 높은 이공계열과 관광, 식음료계열 등 개인의 적성을 중요시하는 학과들도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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