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RCY본부는 지난 19일 라오스에서 진행되는 ‘2016년 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활동’의 사전교육을 했다.
사전교육은 적십자의 인도주의 이념교육, 참가자 및 해외봉사활동 소개와 현지 역할을 분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지역뿐만 아니라 울산, 광주·전남, 제주에서 선발된 고등부 RCY단원 멘티 35명, 대학 RCY회원 멘토 12명 및 보건강사를 포함한 인솔직원 3명 총 50명은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다음달 18일부터 25일 6박 8일의 일정으로 현지 저소득층 아동 및 주민들을 위한 해외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문화교류 활동을 포함해 물과 위생 사업, 학교환경개선활동, 교육지원사업, 보건?위생사업, 안전교육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우경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사무처장은 “귀한 학창시절에 마음에서 우러나는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어려운 사람을 돕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글로벌리더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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