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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해경이 해상에서 고장선박을 예인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해경) |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주말동안 진해구 지리도와 대죽도, 그리고 거제 저도 인근 해상에서 고장 선박 3척을 안전하게 구조 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오전 10시40분쯤 진해구 지리도 인근해상에서 기관고장 고무보트 A호(승선원 1명) 선장 김 모씨(35)의 구조 요청을 받고 P-63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진해구 명동항까지 안전하게 예인했다.
이날 김씨는 지리도 인근해상에서 낚시를 즐기던 중 오전 10시30분쯤 엔진시동이 걸리지 않아 구조를 요청했다.
한편 창원해경은 지난 19일 오전 10시10분쯤 거제 저도 인근해상에서 시동 키박스 고장으로 표류하던 연안복합 어선 B호(1.08톤, 승선원 1명)와 18일 오후 5시15분쯤 진해구 대죽도 인근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고무보트 C호(승선원 1명)를 각각 진해구 안골항과 이동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장비점검과 더불어 출항 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