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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사랑의 봉사단원들이 경주시청 간부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
경북 경주시는 21일 시청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나의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해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에는 시민 등 각계각층에서 6억200만원이 모금됐고, 이 모금액은 경주시 장애인, 조손가구, 저소득층,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고 있어 중요한 민간자원으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23개 읍면동주민센터와 시청 복지정책과에서 모금안내 및 접수를 함께 진행하며 민원실, 청사 내에 홍보물 부착 및 기업체, 각 기관단체, 민간 모임 등 다방면으로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양식 시장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의 사랑의 온도가 쑥쑥 올라갈 수 있도록 각계각층에서 사랑의 손길 등 나눔 문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