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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모습.(사진제공=상주시청) |
경북 상주시는 본격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기를 맞아 발생 지역인 함창읍ㆍ낙동면ㆍ공검면ㆍ이안면 4개 지역에서 다음해 3월까지 방제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주요 소나무 우량임지와 재선충병 발생 및 선단지에 대해 고사목 300ha를 제거하고 예방을 위해 2만5000본에 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을 솔수염하늘소를 통해 소나무류(소나무, (섬)잣나무, 해송)의 상처부위로 침입, 나무의 수분 이동을 방해해 말라 죽게 하는 병이다.
증상은 잎이 황갈색으로 변하며 우산 모양으로 축 늘어져 죽어가는 특징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