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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신정중학교에서 농산물 홍보와 직거래장터를 열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점형)는 지난 19일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신정중학교에서 농산물 홍보와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일 위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옥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의 자매결연 교류 간담회에서 논의하고, 옥동 동민체육대회와 함께 여는 것으로 합의됐다.
장터는 위천면에서 생산된 ‘참새미쌀’을 비롯한 각종 잡곡류와 면에 위치한 친환경 농산물가공?판매업체인 ‘쌀농부’에서 생산된 각종 장류 등 35개 품목을 판매, 총 6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또한 판매부스 한편에는 청국장과 거창사과 시식코너를 마련해, 옥동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위천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를 통해 옥동 주민들은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위천면 농업인들은 농산물 홍보와 소득증대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도농 간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점형 위원장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여는 방안을 옥동과 협의해 나가겠다”며 “도농 간 지속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