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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풍호동,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3:17

21일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이 도로변에 나붙은 불법현수막을 수거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동장 안제문)은 21일 도심의 미관을 해치고 있는 불법입간판, 현수막, 전단지 등의 불법 광고물을 대대적으로 일제 정비했다고 밝혔다.

풍호동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을 돌며, 아파트 분양 현수막, 선정적인 벽보, 전단 등 불법광고물을 수거했다.

풍호동은 지난 10월부터 주민센터 창고에 불법현수막 수거 공간을 확보하고, 매주 월요일 2개반 4명의 정비반을 편성, 도심지에 난립하고 있는 불법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을 제거하는 등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불법광고물 정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광고물이 부착되는 위치와 광고주 등을 파악하고 광고물 관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있다.

안제문 동장은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부착 시 즉시 철거하고, 계속적으로 불법광고물을 부착한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올바른 광고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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