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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산모·아기의 건강관리’ 임신·육아교실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5:05

경남 하동군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임산부, 육아맘, 가임여성 등을 대상으로 ‘2016임신·육아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임신·육아교실은 임신과 육아를 위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증진을 위해 하동여성산부인과와 하동신문, 하동군민신문 공동 주관으로 마련된다.

임신·육아교실은 지난해 7월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으로 개원해 외래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한성천 하동여성산부인과 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윤상기 군수의 격려사, 특강, 레크리에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특강에서는 일반산부인과, 부인종양, 부인과 내시경 최소침습수술 등을 전문으로 하는 신정규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새 생명을 품고 양육하는 임산부와 육아맘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지리산행복학교 교무처장으로 있는 신희지 작가가 임산부·육아맘과 함께하는 힐링 레크리에이션과 힐링 토크 등을 통해 건강한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임신·육아교실에서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품추첨과 자녀들의 놀이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은 물론 아이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만큼 임산부, 육아맘, 가임여성 등 관심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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