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도로명주소 사용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난 8월 마무리하고 훼손?망실된 시설물의 유지보수를 오는 12월9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도로명판 1324개, 건물번호판 7919개와 지역안내판 등 77개다.
성산구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시설물 설치기준 적합성과 낙하위험 여부, 훼손?망실 등을 집중 점검해, 정비대상 도로명판 21개, 건물번호판 333개, 지역안내판 8개 시설물을 전면 보수한다.
또한 전수조사를 통해 교차로, 이면도로, 골목길, 건물 밀집지역 등 보행자를 위한 시설물 필요 지역에 보행자 중심의 벽면형 도로명판 등 41개 시설물의 추가 설치를 병행 추진한다.
이종엽 성산구 민원지적과장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안내시설물은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설물인 만큼 정확하고 안전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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