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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제9회 전국 대학 절주 서포터즈 실적평가대회 특별상 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5:33

특별상을 받은 4개 대학이 시상식이 끝난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대학교)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절주 서포터즈 [주자(酒者)]가 ‘제 9회 전국 대학 절주 서포터즈 실적평가대회 및 10주년 기념식’에서 신규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학 내 건전한 음주문화와 새로운 대학문화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 및 지원되고 있는 절주 서포터즈는 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의 후원을 통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행사는 전국 76개 대학 300여명의 절주 서포터즈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각 대학별 음주 예방을 위한 활동결과를 발표함과 동시에 사업부문과 활동부문, 특별상과 공로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총 19개 대학 25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대 응용화학과 주승훈(23) 학생을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는 절주서포터즈 ‘주자’는 올해 처음 사업승인을 받은 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절주교육 및 알코그램 등에 대한 활발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신규 대학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 4월 첫 활동을 시작한 절주 서포터즈는 성년의 날을 비롯해 학교 축제 부스 및 교내 캠퍼스를 통한 절주 캠페인과 교육, 논알콜파티 등의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함께 구축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 왔다.
 
서포터즈 회장 주승훈 학생은 “밝은 대학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순수한 목적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술로부터 자유를 갖음과 동시에 건전한 음주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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