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22일 양덕동 정우맨션 앞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10월20일부터 도로 재포장, 횡단보도와 교통신호기를 설치하고 11월21일 완료됐다.
그동안 정우맨션 부근 주민들은 인근 버스정류장을 이용하기 위해 약 320m 우회해야 했는데 이번 공사로 보행접근성이 향상돼,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와 무단횡단 근절 등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일남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정우맨션 앞 횡단보도 설치로 보행자들이 편하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게 돼, 보행자 중심 도시로 한 발짝 더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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