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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제1회의실에서 신일희 계명대 총장(왼쪽)과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상호교류협약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대) |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손잡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계명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2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제1회의실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신일희 계명대 총장과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산학협력 분야의 유대강화와 상호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산학협력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및 관련 지원 ?계약학과 설치.운영(대학원 과정)에 관한 사항 ?양 기관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의 정보교류 및 학술교류 ?전문 인력의 교류 ?교육시설 및 연구시설의 공동 활용 ?산.학.연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각종 문화행사 상호초청 및 교류 ?사회 공헌을 위한 국내.외 봉사활동 ?기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제반사업 등을 약속했다.
신일희 총장은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원동력인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학협력을 더욱 활성화 해 나가겠다"며 "특히 계약학과를 신설해 전문 인력양성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지난 2014년 이전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계명대는 성서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산학협력의 입지조건이 좋고, 문화와 인문학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가능해 큰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