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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음식전문점 ‘아시안-쿡’ 개소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산시청) |
충남 서산시 동문동 먹거리골목에 아시아 음식전문점 '아시안-쿡'이 들어섰다.
서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일자리 창출과 취·창업 지원을 위해 22일 동문동 먹거리 골목에 ‘아시안-쿡’ 음식전문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시안-쿡’은 서산시와 한화토탈이 지원한 1억 3000만여원을 들여 먹거리골목 한 상가건물 1층(연면적 90.05㎡)을 임대해 리모델링 공사로 조성됐다.
이 음식점에서는 ‘이주민토속음식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팀이 직접 요리한 쌀국수와 팟타이, 탕수육, 닭개장 등 한국.베트남.태국.중국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며 매주 일요일에는 휴업한다.
유부곤 센터장은 “아시안-쿡의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도와 한국사회적응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생활안정을 도모함은 물론 이들이 지역주민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시장, 우종재 서산시의회의장 등 50여명의 내빈 및 관계자가 참석해 아시아 전문음식점 개소를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