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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명문대학 탐방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견학에서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21일과 22일 1박2일 일정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중학교 3학년생 30명과 함께 서울대학교 등 서울소재 명문대학을 탐방하고 역사교육현장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주요 명문대학의 견학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보고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시행했다.
또한 짧은 시간이나마 대학생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의 시간을 제공했다.
서울대학교 등 주요 명문대학을 둘러본 학생들은 “평소 말로만 듣던 수재들만 다닌다는 학교를 직접 올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에 대한 새로운 동기 부여가 됐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서울대학교 학생으로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역사시설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견학은 전문해설사인 도슨트의 이해하기 쉽고 실감나는 해설을 들으며, 우리나라의 아픈 근현대사에 대한 살아있는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인주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은 “창원시의 학력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통해 우리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명문대에 진학해,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자신들의 실력을 연마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명문대학 탐방을 시행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흥미 있고 소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