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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부터 22일까지 충북 보은군 삼승면남녀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이 보은 송죽폐비닐집하장 등지에서 각 마을의 폐농약병을 분리수거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 삼승면남녀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이시중. 김영희)는 21일과 22일 이틀간 보은 송죽폐비닐집하장에서 각 마을의 폐농약병을 분리수거했다.
30여명의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은 각 마을의 농지 등에 방치된 농약병을 수거한 뒤 송죽폐비닐집하장에서 비닐류, 병류 등으로 분리수거 작업을 벌였다.
이번 작업을 통해 회원들은 약3톤의 폐자원을 수거했으며 이를 처리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와 불우이웃 돕기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폐농약병 수거는 잔류농약으로부터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이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윤광훈 삼승면장은 “바쁜 농사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호와 자원재활용을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