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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2016 SW 해커톤 페스티벌 성료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6:59

도내 초중고 37개팀, 148명 참가 축제형식으로 진행
22일 충북도교육청이 청주 CJB 미디어센터에서 'SW 해커톤 페스티벌'을 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프로그램 진행에 몰두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이 충북 초·중등 SW(소프트웨어)교육연구회 후원으로 22일 CJB 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 ‘SW 해커톤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SW교육과 함께하는 나눔 그리고 행복’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SW교육을 확산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SW로 구현하는 경험을 통해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형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경쟁보다는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SW 해커톤 페스티벌’ 행사는 도내 초·중·고 37개팀, 148명이 참가했다.

해커톤(Hackathon)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컴퓨터 전문가들이 한 장소에 모여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동안 쉬지 않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 행사에는 또 청주지역 초·중·고 및 SW 연구선도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균관대 안성진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소프트웨어교육을 주제로 한 SW 리더십 워크숍도 별도로 진행됐다.

도교육청 김영기 과학국제문화과장은 “학생들이 이웃과 가족을 주제로 팀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SW교육을 이해하고 상호 자율적인 토론 및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SW 해커톤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25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4곳에서 SW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18년부터 적용(초등은 2019년 5?6학년 적용)되는 2015개정 교육과정의 SW교육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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