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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라남도 한우경진대회 2연패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7:04

암송아지 부문 최우수상, 처녀우 부문 최우수상, 번식암소 1부 우수상
 
무안군은 지난 18일 실시한 제34회 전라남도 한우경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사진제공=무안군청)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18일 실시한 제34회 전라남도 한우경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21일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군 일로가축시장에서 개최된 이번 한우경진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5개 부문(암송아지, 처녀우, 번식암소1··?3부)에 총 78두를 출품하여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무안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관내 우수 사육농장들에 대해 사전심사 및 현장검증 등을 거쳐 총 4두를 선발 출품했고, 최종평가에서 암송아지 부문 최우수상(몽탄면 최용주), 처녀우 부문 최우수상(몽탄면 박운일), 번식암소 1부 우수상(몽탄면 고봉석) 등을 수상해 종합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무안군 관계자는 “전년도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까지 2연패를 함으로써 한우 우수혈통 발굴 및 개량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한우고기 고급육에 대한소비자의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무안 양파한우 브랜드 고급육 생산에 정책적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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