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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은 지난 10월부터 지난 18일까지 청소년 금연캠프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제공=무안군청) |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10월부터 지난 18일까지 청소년 금연캠프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2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청소년 금연교실 수료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적극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된 금연캠프는 팀별로 나누어 청소년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팀별 활동을 비롯해 팀별 대항 퀴즈, 미라 체험, 우수 팀 선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금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존의 주입식 금연교육과는 달리 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4시간 동안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쾌했으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면서 “금연캠프에 참여하지 않은 친구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금연을 끝까지 관리해 청소년기에 다가오는 순간의 유혹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육체적 성장에 도움을 주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 후에 실시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참여자들의 평균 만족도가 95% 이상의 높은 점수로 도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