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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진위면자율방재단' 발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7:04

재난 발생시 현장에 투입돼 응급복구 지원, 주민대피유도, 피해지역 순찰 등 임무 주력
22일 경기 평택시 진위면주민센터(면장 최병철)은 겨울철을 맞아 설해 시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진위면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가졌다.(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 진위면주민센터(면장 최병철)은 22일 오는 겨울철을 맞아 설해 시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진위면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진위면장과 단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자울방재단은 재난이 발생되면 현장에 투입돼 응급복구 지원, 주민대피유도, 피해지역 순찰 등의 임무에 주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겨울철에는 설해 시에 안전한 차량 운행 및 보행을 위해 각 지역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농기계에 제설기를 장착한 후 신속한 제설작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최근섭 진위면자율방재단장은 “이번 겨울철에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먼저 제설작업을 실시 해 안전한 진위면을 만드는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최병철 진위면장은 “지자체의 행정력만으로 현대사회 다양한 재난에 대처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간인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꼼꼼히 챙겨주시고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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