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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모교 충북대 찾아 토크 콘서트 '특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7:25

22일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충북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 사도 토크콘서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22일 모교인 충북대학교를 찾아 ‘교육감과 함께 하는 공감 사도(師道) 토크 콘서트’ 옴니버스 특강을 진행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이날 사범대학에서 충북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감과 함께 하는 공감 사도(師道)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특강은 김 교육감(충북대 국어교육과 76학번)이 모교를 찾아 대학 구성원과 소통하고 장차 교원이 될 사범대학 학생들의 교직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1부 특강에서 김병우 교육감은 ‘우리 교육 또 다른 미래는 가능한가’란 주제로 교원이 가져야 할 교육관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2부 토론회에서는 충북대 사범대학 학생회 대표 13명과 지난 10월5일 열린 충북대 좋은수업 콘테스트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13명의 학생이 충북대 학생들을 대표해 예비교사가 가져야 할 모습, 좋은 수업의 방법, 교육감의 인생관 등 다양한 질문을 하고 이에 김 교육감이 상세히 답변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교육감은 “과거 공자(孔子)는 옛 것을 익혀 새 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며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가이위사의(可以爲師矣)라는 말을 남겼다”며 “이처럼 충북대 사범대학 학생들이 올바른 교육관을 바로 세우고 미래 한국을 책임질 청소년을 가르칠 훌륭한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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