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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21일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국가가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처에 대한 인증을 통해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반의 진로체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충북대는 캠퍼스투어를 진행하고 전공탐색 및 체험활동이 가능한 입학웰컴센터, 수의학 전공체험을 운영하는 충북대동물의료센터, 박물관 투어 및 선사시대 생활체험과 발굴조사체험을 할 수 있는 충북대박물관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고 3년의 인증효력기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진로체험지원전산망 ‘꿈길’ 홈페이지에 인증 사항 탑재, 우수프로그램 홍보, 진로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증 유효기간 만료 전 그간의 실적을 토대로 재심사를 거쳐 인증효력을 갱신할 수 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양질의 교육이 필요시 됐다. 국가에서 인증 받은 우수한 프로그램인 만큼 충북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자신들의 진로 선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