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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제2회 '생명의 카메라' 사진전 열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7:38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장애 학생들과 청소년들 대상으로 교류와 소통, 희망 나누기 위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경기 평택시 소재 가보호텔 지하 3층 '갤러리 76번가'에서 제2회 생명의 카메라 사진전이 열린다.(사진제공=선한사람들)

경기 평택시 소재 가보호텔 지하 3층 '갤러리 76번가'에서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제2회 생명의 카메라 사진전이 열린다.   
 
‘선한 사람들’이 주관.주최하는 ‘생명의 카메라’는 장애 학생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눈에 비춰진 세상의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고 희망을 나눌 수 있는 그들만의 이야기를 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다.
 
2회 ‘생명의 카메라’는 ‘생명의카메라&랜즈로 바라본 우리마을 사진전’주제로 열리며 동방재활원 사진반에서 10명이 청소년 카페 ‘모모’와 통미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17명 등이 참여했다.
 
동방재활원 사진반 학생들은 자신들의 사진을 찍게 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발견하게 하고 그러한 과정을 기록하고 그 것을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세상을 담아내는 주체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으며 박경아 동방아동재활원 원장과 박은희 생활재활교사(동방재활원 사회재활팀)가 도왔다.
 
청소년 카페 ‘모모’와 통미마을 작은도서관에서 참석한 학생들은 ‘마을에서 배운다’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기억과 기록’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비전동과 통미 마을에 대해 알아보고 사진으로 기록했다.
 
모모와 통미마을 작은도서관 학생들의 사진 작업에는 김해규 선생과 최중명 사진작가, 이명희 카페 모모 담당자, 박병진 통미마을 작은도서관 관장 등이 힘을 보탰다.
 
행사를 기획한 최중명 작가는 “생명의 카메라는 자신의 꿈을 발견하게 하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생각하고 그것을 표현하게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매년 년 2-3회 국.내외를 대상으로 생명 나눔 카메라를 평택과 서울 그리고 동남아시아로 확대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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