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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
경상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4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노인보호전문기관 운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최우수 기관 선정은 보건복지부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공공정책성과평가연구원에 의뢰해 최근 3년간 전국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운영 현황과 사업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평가연구원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기반구축, 조직관리, 사례관리, 예방교육,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 5개 분야 23개 지표를 대상으로 질적 평가와 현장평가로 구분해 실시했다.
경남도는 업무전반에 대한 이해도 및 신뢰도 등 정성평가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어르신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인형극단 운영, 사진 및 카툰 공모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홍민희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인권 인식개선 사업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잠재된 노인학대 사례 발굴과 노인인권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도민들이 노인인권과 노인학대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 보호를 위해 2004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학대피해 노인을 위한 쉼터와 상담신고 전화(1577-1389)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