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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선당마을에서 금융감독원 직원들과 마을주민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금융감독원 직원 25명이 22일 1사1촌 자매결연 맺은 충북 충주시 신니면 선당마을을 찾아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배추 200포기와 양념 일체를 구입해 가져온 직원들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담가 마을에 사는 홀몸노인 가정 5곳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또한 올해 대통령상과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충주 미소진쌀 150만원 어치를 구입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했다.
앞서 지난 8월에도 금감원 직원들은 이곳을 찾아 과수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복숭아 140박스도 구입했다.
특히 마을발전기금 500만원을 지원해 마을회관 내 주방과 화장실을 보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오용수 마을이장은 “지난 200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로 농촌의 어려운 실정을 알고 자신의 일처럼 도와줘 고맙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구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직거래장터와 일손돕기 등 도·농간 상생 발전을 꾀하고 자매결연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