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 마산회원구 '정례브리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8:21

조철현 마산회원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가 올해 ‘창원광역시 승격 소망 이루기 프로젝트’로 다양한 홍보시책을 추진하며 구민의 관심과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철현 마산회원구청장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창원광역시 승격 소망 이루기 총력 ▶‘마산합성 GLEE’ 상설 프린지공연 활성화 ▶맞춤형 복지망 구축으로 소외계층 지원 강화 ▶사람 중심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겨울철 재난 대책 준비 완료 ▶강력한 체납세 징수 활동 전개 ▶팔룡산 등산로 정비사업 등 주요 추진 사업들을 밝혔다.
 
창원광역시 승격 소망 이루기.(사진제공=창원시청)

◆창원광역시 승격 소망 이루기 총력

▶창원광역시 승격 소망 이루기 프로젝트

마산회원구는 창원광역시 승격 시민홍보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발굴한 ‘창원광역시 승격 소망의 벽’ 설치를 시작으로 차량 1400여대에 광역시 승격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달려라 창원광역시’프로젝트, 정월대보름 광역시 승격 소망등 달기, 창원광역시 댄스 개발 보급, 홍보 백보드 설치 등 모두 10건에 이르는 크고 작은 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러한 이색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내며 광역시 승격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는데 큰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NC다이노스 홈경기와 함께한 창원광역시 승격 릴레이 캠페인

마산회원구는 광역시 승격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지역 곳곳에서 연중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마산야구장이 지역에 위치한 특성을 십분 활용해, NC다이노스 프로야구 개막전부터 한국시리즈 경기에 이르기까지 마산야구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야구팬을 대상으로 ‘창원광역시 승격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을 전국적으로 알렸다.

이와 같이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창원시 대표 캐릭터인 피우미와 구구를 등장시켜 어린이와 함께 가족 단위로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난 9월 있은 ‘창원광역시 승격 입법청원’ 이후부터는 각종 행사나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창원광역시 승격 국회 입법청원과 대선 공약 채택 추진 등 핵심 전략을 알렸다.

또한 재정 증가와 상생발전 효과에 대해 설명하는 등 ‘찾아가는 밀착 홍보활동’을 펼치며 광역시 승격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창원광역시 승격 홍보.(사진제공=창원시청)

▶지역위원회와 긴밀한 협조로 광역시 승격에 모든 역량 집중

마산회원구는 광역시 승격 운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원광역시 승격 마산회원구 지역위원회와 수시로 간담회를 갖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광역시 승격을 위한 역량을 결집해 왔다.

위원회는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시기별 광역시 승격 추진활동을 논의하고, 프로 야구장 광역시 홍보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지난 4월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창원광역시 승격 기원의 밤’ 행사를 성대하게 열어, 각계각층의 시민 1000여명과 함께 광역시 승격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대내외적으로 표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인, 사회단체장, 학계 등 각계각층의 주요인사로 구성된 마산회원구 지역위원회 자문위원 37명을 위촉, 다양한 분야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위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조철현 구청장은 “그동안 펼쳐온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광역시 승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기반이 갖춰진 것으로 생각한다”며 “창원광역시 설치 법률안이 발의되어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의 공론화를 시작한 만큼, 광역시 승격이라는 우리 모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구민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린지 공연.(사진제공=창원시청)

◆‘마산합성 GLEE’ 상설 프린지공연 활성화

마산회원구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는 거리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합성동 지하상가 대현프리몰에 ‘마산합성 GLEE’라는 이름으로 상설 프린지문화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1일 처음으로 공연을 시작, 시민들에게 많은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연주, 댄스 등 여러 장르의 거리공연으로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연인 간의 소중한 추억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하고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합성동 지하상가에 상설 프린지 문화공연장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철현 구청장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린지 공연을 통해 대현프리몰을 ‘프린지 문화공연 1번지’로 정착시키고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산합성 GLEE 프린지문화공연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창원시 홈페이지 또는 마산회원구청 홈페이지 공연 게시판에 예약 신청하거나 마산회원구청 문화위생과(055-230-4063)로 문의하면 된다.
 
출소 예정자 복지교육.(사진제공=창원시청)

◆맞춤형 복지망 구축으로 소외계층 지원 강화

마산회원구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망 구축을 목표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에 대한 구민의 참여를 확대해왔다.

특히 마산회원구는 상대적으로 문화 활동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소외계층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즐겨라! 착한문화 나눔 사업’과 ‘교정시설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 시책’을 연중 추진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먼저, (재)경남사랑나눔회(이사장 이정희)의 후원으로 ‘즐겨라! 착한문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즐거운 봄방학 캠프를 시작으로 영화 관람, 신나는 여름 방학 캠프를 진행해, 15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생활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매달 교정시설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교정 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사회복지제도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창원교도소 방문은 10회, 455명에 대해 교육을 시행했으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62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출소자 전담 상담 지원도 59명에 달해 당초 계획 대비 복지급여 신청과 수혜대상자가 50% 이상 늘어나는 성과도 거뒀다.

교정시설 출소자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긴급복지 제도의 수혜를 받고 있는 대부분은 마산회원구가 시행한 출소 전 복지제도 안내 교육을 통해 정보를 미리 알고 주민센터와 구청을 방문해 신청하게 됐다는 사례도 많았다.

아울러 단순범죄로 수감 후 출소한 대부분의 내담자는 이러한 복지제도가 있어 일시적인 지원을 받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새 출발의 디딤돌이 됐다며 감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마산회원구는 실제 보호가 필요한 출소자에 대해선 일시적 또는 장기적 지원으로 재범 방지, 노숙자로의 전락 방지 등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효과가 있다고 보고 출소예정자에 대한 ‘찾아가는 복지제도 안내 교육’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철현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철현 마산회원구청장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사람 중심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마산회원구는 차량 소통 위주의 교통정책에서 보행자 안전을 우선시하는 교통 정책의 변화에 발맞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장애인, 노약자 등 보행 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6년 만에 봉암동 창신중학교 입구 봉암육교를 철거했다.

봉암육교는 지난 1990년 연장 39.5m, 폭 3.0m 규모로 설치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해왔으나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 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있었고, 노후화로 곳곳이 녹이 스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었다.

이에 마산회원구는 주거 밀집지역과 어린이 통학로 등의 보행자 안전 환경조성을 위해서도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난 2014년 12월부터 추진해 온 석전초등학교와 경남은행 주변 2.2㎞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오는 연말쯤 준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안전행정부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추진, 석전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석전동, 양덕동 지역의 보행자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원주택 신축이 늘어나 계속적인 인구 증가로 평소 보행량이 많았음에도 도로 상에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사고 위험이 높은 내서읍 안계리 삼계변전소에서 안계마을 구간에도 보도를 설치, 농어촌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한다.

또한 도로 폭이 좁고 보도가 없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 꾸준히 통학로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제기되어 왔던 내서읍 광려초등학교 일원 통학로에도 이번 달 중 보도설치공사를 시행해,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보행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교차로 개선,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 사업 추진과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안전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조철현 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주거 밀집지역 주변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이 차질 없고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가하겠다”고 말했다.
 
산불예방활동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겨울철 재난 대책 준비 완료

마산회원구는 동절기 산불 발생과 강설에 대비해, 분야별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재난?재해에 대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는 이번 달부터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갖고 읍동에 산불감시원을 배치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산 연접지를 중심으로 풀베기와 인화물질 사전 제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겨울철 제설대책도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우선 강설 기상정보에 따라 예비특보 단계부터 신속한 사전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교통두절 예상 구간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설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중시의 예방적 방재 행정을 추진한다.

지난 10월 중순부터 관내 18개소 교통취약구간에 제설함 설치, 모래?염화칼슘을 배치하고, 보유하고 있는 제설차량과 살포기 등 제설장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끝마쳤다.

올해부터는 염화칼슘용액과 교체제를 사전 살포하는 습염살포방식으로 제설방식을 전면 개선했다.

습염살포방식은 제설작업 기간 동안 염화칼슘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동시에 수급불균형에 따른 염화칼슘 가격상승과 공급지연, 환경오염 등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철현 구청장은 “다가오는 동절기 산불과 설해 등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 준비는 물론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해, 재해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사진제공=창원시청)

◆강력한 체납세 징수 활동 전개

마산회원구 강력한 체납세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체납된 지방세는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징수한다’는 강력한 의지로 근저당권, 전세권, 대여금고 등 징수사각 지대의 체납처분도 과감히 단행해, 새로운 징수활로 개척과 자진납세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고질?상습 체납자는 체납자의 생활실태와 소유재산 등을 면밀한 조사를 통해 급여, 예금, 동산 등 재산 발견 시 즉시 압류(추심)하고 관허사업제한, 출금 금지 등 행정제재도 강화해, 체납지방세를 반드시 납부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체납처분 활동을 강화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차량의 경우, 압류돼 있으나 이동성이 강해 점유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차량 점유자의 직장과 거소지를 탐문 수색 후 차량 확보와 동시에 현지에서 입고 조치?공매처분을 단행하고 2회 이상 체납차량은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지속적인 번호판영치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생계형 체납자와 소액분 체납액에 대해서는 분납과 문자전송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에게 공감 받는 신뢰세정 구현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김용규 마산회원구 세무과장은 “체납지방세 징수 다각화 정책과 맞춤형 징수전략으로 체납세를 일소하고 대다수의 성실 납세자 권익보호와 공평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팔룡산 등산로 정비공사.(사진제공=창원시청)

◆팔룡산 등산로 정비사업 시행

마산회원구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팔룡산의 등산로 상태를 일제 점검하고 노후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여가시간 증대와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로 등산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등산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한다.

마산회원구는 4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팔룡산 주요 등산로의 데크와 데크 난간 등에 대한 보수공사를 중점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목재 데크의 경우, 등산 환경과 잘 어우러지고 자연친화적인 소재이긴하나 마모나 노후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데크를 도색하고 정비해, 내구연한을 높이는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한다.

조철현 구청장은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팔룡산은 전국에서 수많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라며 “안전한 등산 환경 제공하고, 등산로와 주변 편의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