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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350만 전 도민을 위한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8:23

어린이, 초중고교생, 중장년층, 황금기 어르신 4개 세대로 구분 실시
경상남도 청사 /아시아뉴스통신DB

경상남도는 350만 도민 전 계층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을 지속 추진한다.
  
도민 전 계층을 어린이, 초중고교생, 중장년층, 황금기 어르신으로 4개 연령대로 구분해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실시한다.
  
?1세대(1st Gen) 어린이는 어린이교통공원을 방문하는 연간 10만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공원에 설치한 도로명 시설물을 이용해 체험형 교육을 실시한다.
  
?2세대(2nd Gen) 초·중·고교생은 방학기간동안 ‘주소찾기’ 앱을 활용한 현장체험, 도로명주소·국가지점번호로 긴급 구조 요청하기, 부모님께 효도엽서 쓰기 교육을 실시한다.
  
?3세대(3rd Gen) 중장년층은 공인중개사, 이·통장, 여성단체 등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 검색 방법, 바르게 읽고 쓰기를 중점 교육한다.
  
?4세대(4th Gen)는 황금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 교육과 바르게 읽고 쓰기 교육을 실시한다.
  
그 동안 경남도는 유아시기부터 도로명주소와 친숙해지도록 하기 위해 도내 6개 어린이교통공원에 도로명시설물을 설치해 금년도 8만여 어린이들이 도로명시설물을 체험하다.
  
또한 여름방학 동안에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자원봉사 체험활동을 실시해 925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아울러 공인중개사협회, 여성단체와 협조해 다양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노인복지관, 마을회관을 방문해 도로명주소가 불편하다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부여 원리 교육과 바르게 읽고 쓰기 교육을 실시해 왔다.
  
경남도는 12월 중에 금년도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시에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고, 교육의 효과가 가장 높은 2세대 초·중·고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겨울방학에도 ‘도로명주소 홍보 자원봉사’ 행사를 실시한다.
  
도로명주소 홍보 자원봉사 행사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원봉사 시간(3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박구원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연령대별 맞춤형 홍보 실시로 유아시기부터 도로명주소와 친숙해지고, 도로명주소가 어렵고 불편하다는 어르신들은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로 만들어 350만 전 도민이 도로명주소를 실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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